학회소개

1971년 10월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개최된 제7차 국제불임학회에 한국에서도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원 및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을 비롯하여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24명의 학자들이 참석하였다.

이 학회에서는 그간 세계 각국의 연구기관에서 발표된 남녀 생식생리와 병리, 치료방법과 진단수단, 임상적인 것, 기초적인 것은 물론 의학사회적인 적응과 윤리문제까지 진지하게 거론되었다. 이와 같은 생식의학의 세계적 동향에 큰 자극을 받은 한국 학자들은 귀국 후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임상 및 기초 연구의 필요성을 통감하였다.

그리하여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영역에서 특히 생식에 관한 더욱 세분된 분야의 개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이 모여서 대한불임학회(가칭)라는 단체를 결성하기로 하 고, 서울대학교 산부인과학교실 나건영 교수를 중심으로 17명이 1972년 7월 19일 서울 미장그릴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나교수를 발기인 의장으로 선정하였다. 이것이 주축이 되어 1972년 7월 24일 서울신문에 대한불임학회 창립총회를 공고하였다.

발기인 명단
곽현모, 구임회, 국순화, 김석자, 김영자, 김해룡, 김임자, 나건영, 남태현, 문영기, 박기하, 박영하, 배병주, 신면우, 오세춘, 이성애, 이용건, 이진용, 이희영, 장윤석, 정순오, 정원영, 최현숙, 홍정희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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