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개



우리 학회는 1972년 창립 이후 47년의 역사를 이어와 2019년 현재 3천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중견 학회로 발전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현대 의학과 과학사에 있어서 우리 학회 역사는 결코 짧지 않으며 생식의학과 생식생물학 연구를 견인하는 국가 중추적 학회로서 임상 및 기초 학술활동 증진과 난임 극복 의료기술의 발전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학회에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선배님들과 회원 여러분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지금 저출산은 국가 최대 현안으로 우리 학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대한생식의학회는 이러한 국가적 난제의 학술적 해결에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하는 학회입니다. 이에 저와 임원진은 학회의 운영과 발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난임 임상 수준의 향상과 생식생물학 기초분야의 학술 증진뿐 아니라 배아전문가협의회, 난임 간호교육위원회를 통해 배아생성 연구원 및 난임 간호인력에 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회의 기능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2019년부터는 생식생물학 기초교육 (KFR) 프로그램의 운영과 난임 관련 보험 및 법제 위원회를 설치하여 임상과 기초연구현장의 요구에 전문성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홍보위원회를 신설하여 뉴스레터 발간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고 학회의 역사를 꼼꼼히 정리하겠습니다. 여성과학위원회를 신설하여 여성회원님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산학위원회를 신설하여 난임 관련 제약, 바이오산업계와 협력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공식학술지인 CERM의 SCI 진입을 반드시 이뤄내고 명실상부한 국제저명학술지로 자리매김 함으로서 대한생식의학회의 기치를 높이고 회원 여러분의 학술적 성과 발표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한생식의학회의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임기 동안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학회를 훌륭하게 성장시켜주신 전임 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친근한 동료로 봉사하며 연구와 교육 및 임상현장의 어려움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여 회원 여러분께 기쁨과 유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님과 회원님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실 것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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